'크로스, 맨시티와 함께 하지 않을래?' 과르디올라 감독의 러브콜..적임자로 낙점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10. 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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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니 크로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 은 24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크로스에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드필더 라인 강화를 원하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 선수를 물색하던 중 크로스가 레알과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에 크로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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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반진혁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토니 크로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24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크로스에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드필더 라인 강화를 원하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 선수를 물색하던 중 크로스가 레알과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크로스는 자신이 레알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고, 커리어를 마치기 전에 큰 계약을 하길 원한다"고 이해관계가 맞는다고 언급했다.

크로스는 2014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레알로 합류한 후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핵심 선수로 팀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분위기가 다르다. 크로스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보이는 중이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꾸준하게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에 크로스가 들어왔다. 일카이 귄도안과 함께 미드필더 라인에 무게를 실어줄 자원을 찾던 참이었다.

크로스는 2023년 6월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후 현역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꾸준하게 기회를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제안에 반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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