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갑숙,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여자의 마음'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성파 배우 서갑숙이 세미트롯 "여자의 마음"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어느덧 중년의 나이지만 아직도 소녀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서갑숙의 목소리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낸 "여자의 마음"은 신나는 멜로디와 리듬, 아련하고 순수한 가사로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조선의 여성 도공 백파선 헌정앨범으로 발매되는 이번 서갑숙의 트로트 데뷔앨범 여자의 마음은 (주)백파선 콘텐츠연구소(대표:이혜경)가 기획 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개성파 배우 서갑숙이 세미트롯 "여자의 마음"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타이틀곡인 “여자의 마음"은 영탁이 부른 ‘살다보니’를 작사, 작곡한 지수현 작곡가가 작사, 작곡, 편곡 디렉팅 및 프로듀싱을 하였고 그동안 주로 편곡가로 활동해 온 김종현 프로듀서가 작사와 편곡에 공동참여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느덧 중년의 나이지만 아직도 소녀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서갑숙의 목소리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낸 “여자의 마음"은 신나는 멜로디와 리듬, 아련하고 순수한 가사로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서갑숙의 노래 “여자의 마음"이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에게 하루하루를 밝고 희망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조선의 여성 도공 백파선 헌정앨범으로 발매되는 이번 서갑숙의 트로트 데뷔앨범 여자의 마음은 (주)백파선 콘텐츠연구소(대표:이혜경)가 기획 제작했다.
wp@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군, 성추행·가스라이팅 의혹에.."사실무근 법적대응"
- "사과는 개나 줘?" 尹의 사과..논란 더 키웠다
- 이다영 그리스 가자마자 MVP..현지 언론 "내년엔 100% 이탈리아·터키 진출"
- "비대면면접과 개인정보 요구, 보이스피싱 알바입니다" [인간 대포통장]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세때 교사가 성적 학대"..자서전서 고백
- 오징어 게임' 이정재, 美 고담어워즈 후보에..황동혁 감독도
- 김요한 "이다영 결혼 알고 있었다..쌍둥이 팬들 악플 테러"
- '59세' 데미 무어, 리즈 시절급 미모 자랑..전신성형에 7억 쓴 덕분?
- 김선호 지인, 폭로 예고하더니 돌연 취소..왜?
- 말레이 9자녀 둔 싱글맘, 마약소지로 사형선고..울부짖는 동영상에 동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