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마돈나, 볼륨몸매 드러낸 파격 브라톱 패션 [N해외연예]

윤효정 기자 2021. 10. 24.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마돈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금발머리를 땋아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 패션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돈나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마돈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금발머리를 땋아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 패션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현재 36세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두 사람 SNS를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모습을 자주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