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떠난 메시, 르클라시크에서 삼파올리와 맞대결

류청 입력 2021. 10. 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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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리시코를 떠난 리오넬 메시가 처음으로 르 클라시크에 나선다.

파리생제르맹(PSG)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올랭피크드마르세유와 '2021-22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 경기를 한다.

PSG는 마르세유 원정을 떠나 오랑주 벨로드롬에서 경기한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이날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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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엘 클리시코를 떠난 리오넬 메시가 처음으로 르 클라시크에 나선다.

파리생제르맹(PSG)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올랭피크드마르세유와 ‘2021-22 프랑스 리그앙’ 11라운드 경기를 한다. PSG는 마르세유 원정을 떠나 오랑주 벨로드롬에서 경기한다. PSG는 9승 1패로 리그 1위, 마르세유는 5승 2무 2패로 3위다.

메시는 프랑스 내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으며 가장 거친 더비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메시는 르 클라시크가 처음이지만 상대와 인연이 있다.

그는 2017~18년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지휘했던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을 적장으로 만난다. 삼파올리는 메시와 함께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했으나 프랑스에 16강에서 3-4로 져서 탈락했다. 메시는 당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골을 넣은 킬리앙 음바페와 동료 앙헬 디마리아와 함께 삼파올리가 쳐 놓은 3-4-2-1 포메이션에 맞선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이날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내전근 통증으로 결장하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선발 출전 가능성은 반반이다.

메시는 흐름이 좋다. 19일에 RB라이프치히와 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그 전 A매치 기간에도 우루과이를 상대로 1골을 뽑았다. 메시는 PSG 입단 후 3골을 넣었으나 아직 리그 골은 없다.

PSG는 최근 르 클라시크에서 마르세유를 압도했다.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다. 다만 두 팀은 만날 때마다 격렬한 경기를 해서 퇴장을 양산했다. 최근 6경기에서 나온 레드카드가 3개 옐로우카드가 36개다.

상대팀 에이스는 드미트리 파예트다. 파예트는 리그 6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바로 밑에서 뛰면서 경기에 영향력을 크게 행사한다.

파블로 롱고리아 마르세유 회장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서포터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날만큼은 경기장에서 침착하게 행동해달라고 부탁했다. 마르세유는 이번 시즌이 개막한 뒤로도 수 차례 관중 난동에 휩싸였다. 그는 “심지어 조그만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매우 심각한 징계를 받을 수 있다”라고 읍소했다.

사진= 레키프 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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