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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입력 2021. 10. 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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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4일 오전 서울시내 한 빌딩에서 청소업체 직원들이 외벽 유리창을 닦고 있다. 2021.10.24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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