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출산 4개월차 청바지핏이 모델급..점점 예뻐지네

이해정 2021. 10. 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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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주말을 맞아 외출을 즐겼다.

한지혜는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 "음식, 와인, 분위기 모두 좋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한지혜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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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주말을 맞아 외출을 즐겼다.

한지혜는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 "음식, 와인, 분위기 모두 좋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한지혜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완벽한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시원시원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부츠컷 청바지핏도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4개월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주얼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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