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핼러윈 데이 일주일 앞둔 이태원, 여전히 발길 '뚝'
이영훈 2021. 10. 24. 14:0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핼러윈 데이 일주일 앞둔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가 한산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구집]오뚜기 딸 ‘함연지’ 한강뷰 보이는 집은 어디?
- '이재명 소시오패스' 황교익 "원희룡 부인 의사면허 박탈해야"
- '가슴 만지며 성추행?' 박군 "前소속사, 동료가수 부추겨 음해"
- ‘0 하나 실수에’…1억 6000만원 아파트 10배 웃돈 낙찰
- 故손정민 친구 유기치사 무혐의 '증거불충분' 종결
- 연말 수도권에 ‘9만가구’ 공급폭탄…집값 안정화할까
- [펀드와치]오프라인 콘서트 돌아온다…엔터 펀드 好好
- 윤석열, 심재철·박진 등 영입…홍준표 "공천 미끼로 중진 영입"
- 트름, 입냄새, 속쓰림 등 위장 질환 무시하면 안돼는 이유가 있네?
- 무허가건물서 20년 장사…法 "무주택자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