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가 도로 한복판 기둥 '쾅'

손형주 2021. 10. 24. 14: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24일 오전 8시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도시철도 동백역 부근에서 한 20대 운전자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교통안내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은 심하게 부서졌으며 해당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도로 중앙 기둥 들이받은 승용차 모습. 2021.10.24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볼드윈 망연자실
☞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m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포기"
☞ 이재영도 그리스 리그 데뷔…"코치진, 동료 덕에 좋은 경기"
☞ 한국계 지인 췌장암 투병에 눈물 흘린 '테니스 여제'
☞  "강도 잡는 해병"…편의점 무장강도 번개제압
☞ 마구 때려 숨진 남편 옆에서 아내는 술을 마셨다…무슨 일이
☞ 신용카드 주워보니 주인이 '인디아나 존스'…진짜 그라면?
☞ 부상 수술 중 수혈로 암 걸린 소방관…"위험직무순직"
☞ 제철 과일 먹이자는 정부…선생님들은 달갑지 않다는데
☞ [인턴액티브] 난자 냉동하는 여성 늘지만…지원은 '0'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