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스켈레톤' 출시

김아름 기자 2021. 10.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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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스켈레톤(Highlife Automatic Skeleton)'을 출시한다.

1999년, 처음 출시된 이후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온 하이라이프(Highlife) 컬렉션은 브랜드만의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 시즌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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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스켈레톤(Highlife Automatic Skeleton)'을 출시한다. 

1999년, 처음 출시된 이후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온 하이라이프(Highlife) 컬렉션은 브랜드만의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 시즌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새로운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스켈레톤'은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미학적 완성도를 표현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독창적인 커팅의 세계 지도 문양은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어 12시 방향에는 밸런스 휠이 노출되어 있고, 5시와 6시 사이의 배럴은 3시 방향의 와인딩 스템으로 되감을 수 있도록 했다.

빛과 그림자, 숨겨진 부분과 노출된 부분이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디자인의 타임피스는 스켈레톤 메커니즘과 함께 기계식 워치 메이킹에 대한 현대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이중 컬러 디자인의 블루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별도의 러그 없이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구조로 선보인다.

브레이슬릿 끝 부분에 있는 두 개의 버튼을 누르면 케이스와 분리되어 새로운 브레이슬릿을 장착할 수도 있다.

기본 브레이슬릿에 네이비 블루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하여 한층 더 스포티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모델은 888피스 한정 수량으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아름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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