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백신 두려운 이유 "친구의 친구 화이자 접종후 사망"

신정인 기자 2021. 10. 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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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를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요즘 젊은 층에서 백신 접종 후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많이 보도 되더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그리는 "사실 제 친구의 친구도 그런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이에 놀란 김구라가 "어떻게 됐냐"고 묻자 그리는 "화이자 맞고 5일차에 죽었다. 멀쩡했는데"라고 말했다.

김구라의 첫째 아들 그리는 23살 터울의 동생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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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와 아들 그리/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는 김구라와 그리가 브런치 카페에서 근황 토크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2차 백신 맞은 지 이틀째다. 후유증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혀 없다"며 "오히려 1차 때보다 나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는 "저는 백신 맞은지 5일 됐는데 멀쩡하다"며 "접종 당일에는 괜찮았고 이틀차에 머리가 좀 아팠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요즘 젊은 층에서 백신 접종 후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많이 보도 되더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그리는 "사실 제 친구의 친구도 그런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이에 놀란 김구라가 "어떻게 됐냐"고 묻자 그리는 "화이자 맞고 5일차에 죽었다. 멀쩡했는데"라고 말했다. 그리는 "백신 맞고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심장을 쿡쿡 찌르는 느낌(심근염 증상)이 나거나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의 여성과 재혼했으며 지난달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구라의 첫째 아들 그리는 23살 터울의 동생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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