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명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6천640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17명, 해외입국자 1명, 감염원 조사 중이 5명이다.
한편, 경북에서는 구미·영주 각 6명, 포항·경산 각 3명, 김천·칠곡 각 2명, 영양·예천 각 1명 등 총 24명이 감염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만6천640명이다.
서구 일가족과 관련해 4명이 격리 중 확진됐고, 중구 PC방과 관련해 1명이 확진되었다.
달성군 사업장 2곳에서 3명이 추가로 감염되어, 누계는 2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17명, 해외입국자 1명, 감염원 조사 중이 5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403명,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45명이다.
한편, 경북에서는 구미·영주 각 6명, 포항·경산 각 3명, 김천·칠곡 각 2명, 영양·예천 각 1명 등 총 24명이 감염되었다.
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신규확진 1423명..백신 접종 완료율 70.1%
- [영상]해명 먹히지 않는 尹.."검사생활 26년 강조하면서 거짓말·허위 남발"
- 洪·劉"캠프도 제대로 운영 못하면서, 대통령은?"…尹은 김종인과 만찬
- [단독]'생수병 사건' 의식불명 팀장 결국 숨져…부검 예정
- 광주에서 '尹 직격'한 이재명..호남 민심 되찾을까
- 검찰, 김만배 다시 소환조사…남욱도 조사 예정
-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공통점은 强軍..도대체 왜?
- 軍,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 취소 수순…'정상 전역'으로 정정
- 아파트 경비원 근기법 적용 제외 승인, '피로도'로 판단한다
- '약속된 대장동 특혜'..유동규, 남욱에 "성남공사 설립 도와주면 사업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