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저스 꺾고 22년 만에 WS 진출

민경찬 2021. 10. 24.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23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6차전을 승리로 마친 후 감독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애틀랜타는 LA다저스를 4-2로 꺾고 22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돌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23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6차전을 승리로 마친 후 감독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애틀랜타는 LA다저스를 4-2로 꺾고 22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돌한다. 2021.10.2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