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부둥켜안은 애틀랜타 배터리
민경찬 2021. 10. 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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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포수 트레비스 다노와 마무리 윌 스미스가 23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6차전을 승리로 마친 후 부둥켜안고 기뻐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LA다저스를 4-2로 꺾고 22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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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포수 트레비스 다노와 마무리 윌 스미스가 23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6차전을 승리로 마친 후 부둥켜안고 기뻐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LA다저스를 4-2로 꺾고 22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돌한다.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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