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기록보관소

고범준 2021. 10. 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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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제7회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시민들이 궁, 기록보관소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주요 현장 행사는 경복궁 내 7개 장소에서 여러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시각 예술 전시 '궁으로 온 팔도강산대동예(藝)지도'가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하반기 궁중문화축전_가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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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제7회 궁중문화축전을 찾은 시민들이 궁, 기록보관소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주요 현장 행사는 경복궁 내 7개 장소에서 여러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시각 예술 전시 '궁으로 온 팔도강산대동예(藝)지도'가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하반기 궁중문화축전_가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1.10.24.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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