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신성, 아침 깨우는 긍정 에너지..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김나영 2021. 10. 24.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신성인 긍정 에너지로 일요일 아침을 깨웠다.

신성은 24일 오전 방송된 TV조선 '엄마의 봄날'에 출연해 촉촉한 보이스를 뽐냈다.

이후 신성은 '엄마의 밥상' 능이 백숙 먹방을 시작, 깊은 어머니의 손맛에 감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신성은 '엄마의 봄날'을 비롯해 KBS1 '6시 내고향', 'TV쇼 진품명품', KBS 2Radio '김혜영과 함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신성인 긍정 에너지로 일요일 아침을 깨웠다.

신성은 24일 오전 방송된 TV조선 ‘엄마의 봄날’에 출연해 촉촉한 보이스를 뽐냈다.

이날 신성은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전쟁 흔적이 남은 철원으로 떠났고, 6.25 전쟁 당시 겪었던 아버지의 추억 이야기에 폭풍 리액션을 보내며 눈길을 끌었다.

신성 사진=TV조선 ‘엄마의 봄날’ 캡처
특히 신성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연애 이야기에 “처음 봤을 때 어떠셨어요?”, “천생연분이면 닮는다고 하는데, 두 분이 닮으신 것 같다” 등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후 신성은 ‘엄마의 밥상’ 능이 백숙 먹방을 시작, 깊은 어머니의 손맛에 감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 신성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각자 서운한 점 없냐 등 질문을 건네며 토크를 이어갔고, 구성진 어머니의 노래 실력에 놀라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신성은 ‘엄마의 봄날’을 비롯해 KBS1 ‘6시 내고향’, ‘TV쇼 진품명품’, KBS 2Radio ‘김혜영과 함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