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광천김특화농공단지 공장서 불..진화 중

24일 오전 홍성 광천김특화농공단지 내 공장서 난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4일 오전 11시 35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김특화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 연기와 함께 '펑' 하는 폭발음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walden@yna.co.kr

☞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알렉 볼드윈 망연자실

☞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ｍ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포기"

☞ 이재영도 그리스 리그 데뷔…"코치진, 동료 덕에 좋은 경기"

☞ 마구 때려 숨진 남편 옆에서 아내는 술을 마셨다…무슨 일이

☞ 신용카드 주워보니 주인이 '인디아나 존스'…진짜 그라면?

☞ 부상 수술 중 수혈로 암 걸린 소방관…"위험직무순직"

☞ 한국계 지인 췌장암 투병에 눈물 흘린 '테니스 여제'

☞ 제철 과일 먹이자는 정부…선생님들은 달갑지 않다는데

☞ "백악관은 금박 입힌 새장"…주말마다 탈출하는 바이든

☞ [인턴액티브] 난자 냉동하는 여성 늘지만…지원은 '0'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