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38세 안 믿기는 레전드 증명사진 "더 예쁘게 입을 걸"

이해정 2021. 10. 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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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0월 23일 인스타그램에 "집 앞에서 여권 사진 찍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예쁘게 입고 갈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단정하게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었지만 수수한 패션 속에서도 서동주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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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0월 23일 인스타그램에 "집 앞에서 여권 사진 찍었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예쁘게 입고 갈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단정하게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었지만 수수한 패션 속에서도 서동주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고전 영화 속 여배우를 연상케하는 고혹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방송인 안혜경도 "이거 마음에 든다"고 댓글을 남겼을 정도.

한편 서동주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동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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