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외 출입 통제되는 가스 누출 발생 공사현장

조태형 기자 2021. 10. 24. 11: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화재진압용 소화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신축 공사현장이 24일 관계자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3일 화재진압용 소화가스 130병이 누출된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다쳤으며 경찰과 소방, 국과수는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2021.10.24/뉴스1

photot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