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美서 황당한 경험 "휘발유 도둑"
김소연 2021. 10. 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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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미국 뉴욕에서 '휘발유 도둑'을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말로만 듣던 휘발유 도둑. 잠금시 주유구 열리는 렌트카라니. 주유소 갔더니 오늘만 세 사람째란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이 휘발유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휘발유를 도둑 맞은 뒤 주유소를 찾아 급하게 사온 것ㅇ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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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미국 뉴욕에서 '휘발유 도둑'을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말로만 듣던 휘발유 도둑. 잠금시 주유구 열리는 렌트카라니. 주유소 갔더니 오늘만 세 사람째란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이 휘발유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휘발유를 도둑 맞은 뒤 주유소를 찾아 급하게 사온 것ㅇ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안 다쳐서 다행이다", "고생 많았다", "다른 피해 없고 그만한 게 다행", "휘발유를 왜 훔쳐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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