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천423명, 5일째 1천400∼1천500명 선

신승이 기자 2021. 10. 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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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어제보다 85명 줄어든 1천4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의 1천420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닷새째 1천400명에서 1천500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된 확진자 수는 35만1천89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395명, 해외유입이 28명이며, 국내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이 전체의 80.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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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어제보다 85명 줄어든 1천4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의 1천420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닷새째 1천400명에서 1천500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된 확진자 수는 35만1천899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395명, 해외유입이 28명이며, 국내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이 전체의 80.9%를 차지했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전보다 21명 늘어 누적 2천766명이 됐고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을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총 316명으로, 하루 전보다 11명 줄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승이 기자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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