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다음달 부산서 '호반써밋 스마트시티' 분양

박상길 입력 2021. 10. 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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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은 다음달 부산 에코델타시티 7블록에서 '호반써밋 스마트시티'(가칭)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만1770㎢에 3만여 가구, 약 7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속한다.

정부는 세종시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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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스마트시티'(가칭)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은 다음달 부산 에코델타시티 7블록에서 '호반써밋 스마트시티'(가칭)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공급하는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다.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 52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전 가구를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일부 세대에는 다락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소비자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다목적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키즈클럽 등이 조성된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만1770㎢에 3만여 가구, 약 7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하천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수변도시이자, 복합물류·산업 중심 글로벌 거점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스마트시티 내 10대 혁신 서비스로 로봇 활용 생활 혁신, 배움·일·놀이 융합사회, 도시행정 도시 관리 지능화, 스마트워터, 제로에너지 도시, 스마트 교육&리빙,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교통, 스마트 안전, 스마트 공원 등을 적용한다.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속한다. 정부는 세종시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을 국가시범도시로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향후 다양한 첨단 IT기술을 통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을숙도대교, 제2남해고속도로, 김해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졌고 부전∼마산 복선전철(예정), 엄궁∼생곡도로(예정)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맞은편에 중심상업지구가 있으며 명지국제도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학교 용지가 있으며 주변으로 수변 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4년 1월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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