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울산바위 전망 '소노펠리체 델피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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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비경의 전망을 자랑하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델피노'가 22일 강원도 고성에 오픈했다.
기존 비발디파크(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에 이어 소노펠리체 브랜드로 오픈하는 3번째 시설이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모든 객실에서 설악산 울산바위나 바다를 볼 수 있다.
기존 리조트 내의 소노캄, 소노문 델피노에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CC) 델피노를 연계해 홍천 비발디파크에 버금가는 리조트로 만들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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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펠리체CC 연계 메가 하이엔드 리조트 운영
기존 비발디파크(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에 이어 소노펠리체 브랜드로 오픈하는 3번째 시설이다. 이스트 타워(11층)와 웨스트 타워(10층)에 걸쳐 객실은 211실을 갖추었고 워터파크(오션플레이), 루프탑 인피니티풀, 스카이라운지, 미니 골프장 등을 구비했다.
오션플레이는 4계절 내내 온천수를 담은 테마형 워터파크다.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 루프탑 인피니티풀은 인증샷을 찍기 좋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펠리체 델피노를 자연, 라이프스타일, 휴식의 가치를 결합한 메가 하이엔드 리조트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리조트 내의 소노캄, 소노문 델피노에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CC) 델피노를 연계해 홍천 비발디파크에 버금가는 리조트로 만들겠다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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