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코로나19 신규 확진 521명..안산 요양원 15명 발생

이병희 2021. 10. 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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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521명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4004명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안산시 요양원 관련 확진자 1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또 화성시 자동차부품제조업 관련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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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0만4004명

[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누적 인구가 1억명을 넘어선 26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코로나19 음압격리병동 중환자실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1억명 돌파는 지난 10일 9천만명을 넘긴 지 16일만이다.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9일 5천만명을 넘긴 뒤 15일 안팎의 간격을 두고 1천만명씩 증가해 왔다. 2021.01.26.jtk@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521명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400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516명, 해외유입 5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안산시 요양원 관련 확진자 1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또 화성시 자동차부품제조업 관련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 광주시 냉장창고업 관련 5명(누적 13명), 평택시 물류센터 관련 4명(누적 19명), 고양시 요양병원 관련 3명(누적 24명), 김포시 영어학원 관련 5명(누적 25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187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901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2282곳 가운데 67.5%인 1541곳,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243곳 가운데 132곳이 사용 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에는 전체 수용규모 2823명 가운데 1459명(51%)이 입소했다. 1013명은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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