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고 흘러넘치는 부티 "어때요?"

이해정 2021. 10. 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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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확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0월 23일 인스타그램에 "염색과 매직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몸에 밀착되는 트위드 H라인 원피스,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장영란은 과거에 비해 더욱 차분해진 헤에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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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확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0월 23일 인스타그램에 "염색과 매직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몸에 밀착되는 트위드 H라인 원피스,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장영란은 과거에 비해 더욱 차분해진 헤에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가수 신지는 "차분해보여"라고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도 "부잣집 사모님 같다"고 환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개인 한방 병원을 개원했으며, 장영란이 이를 개인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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