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사랑이 벌써 10살이라니..생일 기념 럭셔리 호텔 파티 근황
강민선 2021. 10. 24.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노 시호가 딸 사랑 양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으로 요코하마 호텔에. 오랜만의 호텔 숙박은, 스탭 여러분의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환대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생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사랑 양이 친구와 호텔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노 시호가 딸 사랑 양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으로 요코하마 호텔에. 오랜만의 호텔 숙박은, 스탭 여러분의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환대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생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사랑 양이 친구와 호텔에서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사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후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