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날 오후 1명 확진..누적 1만3609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1명(부산 1만3609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환자의 접촉자이다.
부산시는 추가된 확진자의 동선,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3124건, 접종 완료 2만646건, 추가 접종(부스터샷) 403건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부산 인구 78.7% 1차 접종, 69.8% 접종 완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1명(부산 1만3609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환자의 접촉자이다.
부산시는 추가된 확진자의 동선,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3124건, 접종 완료 2만646건, 추가 접종(부스터샷) 403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78.7%(264만413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을 완료한 시민은 69.8%(234만2411명)이다. 추가 접종 누계는 총 288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 비 "클럽서 다른 여자와 포옹할 때 사진 찍힐까 두려워"
- 차은우, 초콜릿 복근 공개…"얼굴천재가 몸까지 좋냐"
- '현빈♥' 손예진, 웨딩드레스 또 입어…여신 미모
- '30억 자산가' 전원주 "며느리, 돈주면 세보더라"
-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日 시신훼손 용의자, '가면라이더' 아역 배우였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