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7명 확진..전날 72명에서 대폭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24일 0시 기준 창원 12명, 거제 6명, 진주·사천 각 3명, 밀양·양산·남해 각 1명 등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만 2566명으로 입원 중 332명, 사망 37명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24일 0시 기준 창원 12명, 거제 6명, 진주·사천 각 3명, 밀양·양산·남해 각 1명 등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에서는 거제 소재 회사 관련 5명(누적 38명)과 창원 소재 의료기관 관련 3명(누적 18명)이 추가됐다.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20명)과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도 2명(누적 23명)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도내 확진자 접촉 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해외입국 1명도 확진됐다. 4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4일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만 2566명으로 입원 중 332명, 사망 37명 등이다.
최근 경남의 일일 확진자 수는 Δ17일 29명 Δ18일 20명 Δ19일 33명 Δ20일 20명, Δ21일 34명 Δ22일 72명 등으로 감소세에서 폭증 했다가 다시 급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밥 샙, 두 아내 최초 공개…"침대서 하는 유산소 운동, 스태미나 2배 필요"
- "집안 좋은 김소현, 싸구려 도시락만 먹어 의문…몰래 친구 학비 지원" 미담
- 이준석 "홍준표와 케미 좋은 이유? 적어도 洪은 尹과 달리 뒤끝은 없다"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살 때 성폭행 피해…어른들을 안 믿었다"
- '성적행위 묘사' 몰카 논란 이서한 "방예담은 없었다…죄송"
- 없던 이가 쑤욱…日서 세계 최초 치아 재생약 임상시험 추진
-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손잡으려 안달난 모습 재조명[영상]
- 서유리, 이혼 후 더 밝아진 근황…물오른 미모 [N샷]
- 벙거지 모자 쓴 '농부' 김현중 "옥수수 잘 키워서 나눠 드리겠다"
- 세탁 맡긴 옷 꼬리표에 적힌 '진상 고객'…따지자 "'관심'이라 쓴 것"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