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3일 8명 코로나 확진..닷새째 한 자릿수

최일 기자 2021. 10. 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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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추가되지 않으며, 23일 확진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기준 8명의 확진자(대전 7460~7467번)가 발생한 후 24일 0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이로써 23일 하루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8명으로, 닷새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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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교회 전도사 매개 누적 15명
최근 일주일 평균 8.3명 발생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추가되지 않으며, 23일 확진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기준 8명의 확진자(대전 7460~7467번)가 발생한 후 24일 0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이로써 23일 하루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8명으로, 닷새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를 거주지별로 보면 Δ서구 5명 Δ유성구 2명 Δ동구 1명이며, 연령별로는 Δ40대 3명 Δ30대 2명 Δ10대·20대·50대 각 1명 등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난 19일 확진된 서구 30대(7437번)를 매개로 유성구 30대 및 서구 50대 등 2명이 추가돼 유성구 모 교회 전도사인 7437번을 지표환자로 한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또 9일 확진된 서구 10대(7299번)의 40대 아버지, 22일 확진된 동구 10대(7459번)의 40대 아버지가 감염됐다.

이밖에 경북 영주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유성구 20대, 경기 부천 확진자의 지인인 서구 40대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선 최근 일주일간 58명(17일 5명→18일 15명→19일 9명→20일 8명→21일 5명→22일 8명→23일 8명), 일평균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백신 접종률은 23일 오후 7시 현재 전체 인구(145만 4011명) 대비 1차 접종 77.6%(112만 9012명), 2차 접종 68.0%(98만 9419명)로 파악됐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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