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4명·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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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4명과 9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303명, 전남 3459명으로 늘었다.
24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300~530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3451~345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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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4명과 9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303명, 전남 3459명으로 늘었다.
24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300~530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광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1명(누적 17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2명 △서울지역 확진자 관련 1명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21일 3명, 22일 9명에 이어 3일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에서는 전날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3451~345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신안군·영암군 각 3명, 목포시·곡성군·진도군 각 1명이다.
신안군과 영암군 확진자 6명 중 4명은 전남 한 도서지역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들로 모두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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