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포토] 3X3 프리미어리그 2021 P.O 현장화보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준성
데쌍트범퍼스 박진수의 슛을 강하게 수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임원준
빠르게 드리블하는 데쌍트 범퍼스 박진수
아프리카프릭스 김준성의 수비를 제치고 레이업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박진수
외곽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의 슛을 수비해내는 데쌍트범퍼스 박진수
탑에서 슛 시도하는 데쌍트범퍼스 박진수
경기 중 심판에 항의하는 양 팀 선수단
훅 슛으로 득점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김정년을 위해 스크린 걸어주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팀원들에 작전 전달하는 데쌍트 범퍼스 한재규
자유투 시도하는 데쌍트 범퍼스 장동영
안정환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강하게 자리잡고 버티는 데쌍트 범퍼스 박진수
빠른 돌파에 이어 레이업 시도하는 박카스 정성조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며 슛 수비하는 박카스 하재필
빠른 드리블로 공격 시도하는 박카스 정성조
스코어센터 김재중을 강하게 압박 수비하는 박카스 정흥주
슛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김재중
경기중 충돌로 넘어진 후 상대 선수와 심판의 도움을 받아 일어나는 이건희
페이크 동작으로 박카스 정흥주의 파울을 끌어내는 스코어센터 김재중
슛 시도하는 박카스 정흥주
외곽 슛 시도해보는 박카스 정성조
몸릉 틀며 슛 시도해보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자유투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현승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형인 이승준과 팀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한솔레미콘 이동준
강한 드리블로 돌파 시도해보는 한솔레미콘 김철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준성
한솔레미콘 석종태의 수비를 피해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준성
리바운드를 위해 달려드는 한솔레미콘 김철,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같은 팀 노승준의 스크린으로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강대의 강한 수비에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현승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임원준
몸싸움 과정에서 허리부터 바닥에 떨어져 고통을 호소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공격에 성공해낸 후 세리모니하는 한솔레미콘 김철
골밑에서 가볍게 득점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드리블하며 림을 향해 달려가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슛 시도해보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한솔레미콘 이현승의 수비를 앞에 두고 플로터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석종태, 수비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상대 수비를 제치고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현승
빠르게 골밑을 돌아 레이백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석종태
사이드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이현승
상대와의 충돌로 넘어진 이승준을 일으켜주는 한솔레미콘 이현승
골밑으로 달려들어 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유경식
빠르게 달려들어 레이업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이경민
파이팅을 다지는 한울건설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안정훈
미들라인에서 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방성윤
수비를 끌어낸 후 패스 시도하려하는 한울건설 유경식
리바운드 낚아채는 한울건설 방성윤
수비를 끌어낸 후 패스 연결해내는 한울건설 박석환
빈 공간을 만든 후 패스 요청하는 한울건설 박석환
동료들과 함께 3,4위전 분전을 다짐하는 한솔레미콘 이승준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스코어센터 이강호
상대 공 스틸해내는 한솔레미콘 이현승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한솔레미콘 김철
코트를 살피는 한울건설 유경식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김준성
림을 향해 드리블하는 한울건설 박석환
레이업 시도하는 한울건설 유경식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안정훈
자친 사고로 이어질뻔한 한울건설 방성윤과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의 충돌
레이업 시도하는 아프리카프릭스 노승준
슛 모션으로 수비를 끌어낸 후 패스 연결하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날아온 공에 맞아 코트로 떨어진 카메라 부속을 주워준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골밑으로 빠르게 진입하는 아프리카프릭스 임원준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한울건설 방성윤
시즌 내내 고전했지만 최종 3위를 차지한 스코어센터
우승을 차지하고 환호하는 아프리카프릭스
플레이오프 최종 우승을 차지한 아프리카프릭스, 좌측부터 노승준, 임원준, 김준성, 김정년
수상 후 한형구 캐스터, 김은혜 아나운서와 소감을 나누는 아프리카프릭스 김정년
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 플레이오프의 해설을 맡은 김은혜 해설위원, 한형구 캐스터
[바스켓코리아=고양스타필드/신혜지 기자] 컴투스 3X3 프리미어리그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이 24일 고양 스타필드 코트M에서 열렸다. 최종 우승은 아프리카프릭스, 2위는 한울건설, 3위는 스코어센터가 차지했다.
바스켓코리아 / 신혜지 기자 hyeji.sin@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