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강성연, 새벽 출퇴근에도 상큼 비주얼은 여전..핫핑크도 찰떡

송오정 2021. 10. 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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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월 24일 강성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연속 이틀 새벽 출근~퇴근. 너무 졸리지만 행복한 이 기분 #창원가는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핑크색 니트에 체크 롱스커트 패션으로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성연은 방긋 미소 지으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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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강성연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월 24일 강성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연속 이틀 새벽 출근~퇴근. 너무 졸리지만 행복한 이 기분 #창원가는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핑크색 니트에 체크 롱스커트 패션으로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성연은 방긋 미소 지으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강성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남편 김가온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다.

강성연은 현재 MBN '알토란'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강성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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