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오징어 게임' 실제 배경은 인천 선갑도, 촬영은 세트장+300명 인원으로"(전지적)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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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를 본 유병재는 "'오징어 게임'이 연상될 정도로 섬의 모습이 특이하다. '오징어 게임' 촬영은 실제로 섬에서 진행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허성태는 "인천에 선갑도라고 실제 섬을 배경으로 했지만 촬영 대부분은 세트장에서 진행됐다"고 답했다.
또한 홍현희가 "침대도 CG가 아니라 진짜냐"라고 묻자 허성태는 "실제로 다 철제 침대였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던 운동장도 실제 운동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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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를 밝혔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허성태, 방송인 이승윤, 가수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차 스태프들과 배를 타고 오지에 위치한 섬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유병재는 "'오징어 게임'이 연상될 정도로 섬의 모습이 특이하다. '오징어 게임' 촬영은 실제로 섬에서 진행됐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허성태는 "인천에 선갑도라고 실제 섬을 배경으로 했지만 촬영 대부분은 세트장에서 진행됐다"고 답했다.
또한 홍현희가 "침대도 CG가 아니라 진짜냐"라고 묻자 허성태는 "실제로 다 철제 침대였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던 운동장도 실제 운동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병재는 "한 유튜버분이 실제로 456명인지 세다가 200명대에서 포기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허성태는 "실제로 말씀드리면 300명이다. 최대 인원으로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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