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따라 갯마을 갔나? 더 훈훈해진 근황

이해정 2021. 10. 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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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바닷가를 찾아 인증샷을 남겼다.

김우빈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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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우빈이 바닷가를 찾아 인증샷을 남겼다.

김우빈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초록색 맨투맨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특히 김우빈의 연인 신민아가 출연한 tvN '갯마을 차차차' 속 갯마을(갯가에 위치한 마을)을 연상케하는 배경 때문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 중이다.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김우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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