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눈빛은 벌써 프로선수급..축구 연습에 매진 "불태운다"

송오정 2021. 10. 24.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축구 연습에 열의를 불태웠다.

10월 23일 채리나는 인스타그램에 불꽃 이모티콘과 함께 "오늘도 난 불태운다"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운동복을 입은 채리나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이나 가렸지만 강렬한 눈빛을 뽐냈다.

채리나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합류, 신생팀 FC탑걸 팀 주장으로 발탁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축구 연습에 열의를 불태웠다.

10월 23일 채리나는 인스타그램에 불꽃 이모티콘과 함께 "오늘도 난 불태운다"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운동복을 입은 채리나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이나 가렸지만 강렬한 눈빛을 뽐냈다.

열의를 불태우는 모습에 많은 동료 연예인 및 누리꾼이 응원을 전했다.

채리나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합류, 신생팀 FC탑걸 팀 주장으로 발탁됐다.

방송에서 채리나는 시험관 시술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채리나는 "섭외 들어오고 병원에서 삼담했다. 오히려 운동을 해서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내년에 (시험관을) 해도 늦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더라"며 "내년에 시험관에 성공하면 '골때녀'랑 팀 덕분"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응원받았다.

(사진= 채리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