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연말에 공연+정세운과 축구하고파"(철파엠)

이해정 2021. 10. 24.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승우가 내년이 되기 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10월 24일 방송된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세운, 유승우가 출연했다.

유승우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공연도 하고 싶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유승우는 "저도 같이 하고 싶다"고 공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유승우, 정세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유승우가 내년이 되기 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10월 24일 방송된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세운, 유승우가 출연했다.

김영철은 이날이 '철파엠' 5주년임을 축하하며 "시간이 정말 빠르다. 올해도 두 달 정도 남았는데 두 사람은 연말에 꼭 하고 싶은 게 있냐"고 계획을 물었다.

유승우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공연도 하고 싶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정세운은 "저는 축구를 좋아해서 올해가 가기 전 축구를 하고 싶다. 마스크도 벗고 하고 싶지만 어려울 것 같아서 쓰고 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유승우는 "저도 같이 하고 싶다"고 공감했다.

김영철은 "건강해야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고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사진=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