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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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경기도와 킨텍스에 따르면 국내 최대규모인 고양 킨텍스에 제3전시장을 건립해 대한민국의 무역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과 관련해 현재 기본설계를 위한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경기도 분담분에 대해 연차별로 나눠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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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전시면적 7만㎡ 규모 3전시장 준공..세계 20위권 도약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경기도와 킨텍스에 따르면 국내 최대규모인 고양 킨텍스에 제3전시장을 건립해 대한민국의 무역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킨텍스는 현재 진행중인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 입찰을 11월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5월까지 기본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6월부터 기술제안 입찰을 거쳐 2023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6월 공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킨텍스 3단계 사업은 지난해 1월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면서 본격화됐다.
2025년 10월 준공예정인 제3전시장은 전시면적 7만㎡, 연면적 29만4000㎡ 규모로 조성된다.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킨텍스의 총 전시면적은 17만9000㎡로 늘어나 세계 20위권 전시컨벤션으로 도약하게 된다.
사업비는 4853억원(설계비 265억원, 건축비 4588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1642억원(33.8%), 도비 1606억원(33.1%), 시비(고양시) 1606억원(33.1%)로 나눠 분담합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195억원, 2023년 268억원, 2024년 617억원, 2025년 526억원을 연차 부담할 예정이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2~2025년도 킨텍스 출자계획동의안'을 지난 9월 열린 제355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승인받았다.
연차별 출자금은 도 재정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과 관련해 현재 기본설계를 위한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경기도 분담분에 대해 연차별로 나눠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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