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광고냐"..'지리산', 어색한 CG+배경음악에 '당황'

신정인 기자 입력 2021. 10. 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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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지리산'이 지난 23일 첫방송된 가운데 다소 어색한 CG와 배경음악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온에어 다 당황한 지리산 CG'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방송화면이 캡처되어 올라왔다.

댓글에는 배우들과 동떨어지는 어색한 지리산 배경의 CG 때문에 몰입도가 깨진다고 평가하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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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지리산' 방송화면


tvN 드라마 '지리산'이 지난 23일 첫방송된 가운데 다소 어색한 CG와 배경음악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드라마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 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 분)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다.

이날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 분)과 강현조(주지훈 분)가 조난자를 구출하기 위해 지리산을 돌아다니는 내용이 전개됐다. 그런데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이 어색한 CG처리와 배경음악에 대해 비판했다.

/사진=tvN '지리산' 방송화면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온에어 다 당황한 지리산 CG'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방송화면이 캡처되어 올라왔다.

댓글에는 배우들과 동떨어지는 어색한 지리산 배경의 CG 때문에 몰입도가 깨진다고 평가하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 장면 보고 채널 돌렸다", "세트장 세워놓고 콩트 찍는 것 같다", "배경판 프린트해서 찍은 것 같다", "아웃도어 광고 같다", "제작비 출연료에 다 썼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배우들 대사는 잘 안 들리고 음악도 아쉬웠다" 등 배경음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한편 tvN '지리산'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되며, 16부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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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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