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뒷담화] 대장동 의혹, 현재 대신 과거의 기원을 파고들었다

변진경 기자 입력 2021. 10. 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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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께서는 지난 호(제734호) 커버스토리 기사 바이라인에서 다소 낯선 기자의 이름을 발견하셨을 겁니다.

3개월 전 〈시사IN〉의 경력 공채를 통해 편집국 식구가 된 문상현 기자입니다.

앞으로 제 이름이 굉장히 익숙한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기사를 많이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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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뒷담화]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은 〈시사IN〉 기사의 뒷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담당 기자에게 직접 듣는 취재 후기입니다.

독자들께서는 지난 호(제734호) 커버스토리 기사 바이라인에서 다소 낯선 기자의 이름을 발견하셨을 겁니다. 3개월 전 〈시사IN〉의 경력 공채를 통해 편집국 식구가 된 문상현 기자입니다. ‘대장동 비리 의혹’의 뿌리를 찾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그가 ‘뒷담화’ 인터뷰에 응할 짬을 내주기까지 사흘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의 기사는 다른 ‘대장동 의혹’ 기사들과 무엇이 다른가?

대부분 현재에 집중할 때 나는 과거의 기원을 파고들었다. 2009년부터 대장동 민간 개발에 붙어 있었던 세력들이 2015년 화천대유 중심의 민관 합동 개발사업에 어떻게 진입하게 되었는지를 짚어보면, 지금의 특혜 의혹들에 대해서도 근본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 뭘 더 파보고 있나? 살짝 알려달라.

지난 호에서는 화천대유가 수의계약으로 딴 5개 구역에 집중했는데 이번에는 대장지구 전체 사업부지를 다시 확인하고 있다.

‘노가다’ 작업 아닌가?

주하은 기자가 등기부등본 수백 통을 떼며 도와주고 있다.

기사 외적으로 독자들과의 첫 만남인데, 전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 제 이름이 굉장히 익숙한 이름이 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기사를 많이 쓰도록 하겠다.

변진경 기자 alm242@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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