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규·박찬민·최기환 퇴사"..SBS 간판 아나운서들, 줄줄이 떠나[MK이슈]

이다겸 입력 2021. 10. 24.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성재, 장예원, 김민형 등 젊은 아나운서들에 이어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등 중견급 아나운서들까지 SBS를 떠난다.

SBS에 따르면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SBS 아나운서가 희망퇴직으로 SBS를 떠난다.

예능, 교양 등에서 활약했던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아나운서는 이번 희망퇴직해 응해 SBS를 떠난다.

이번 희망퇴직으로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등 중견급 간판 아나운서들까지 퇴사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아나운서(왼쪽부터). 사진lSBS, 박민하 SNS, 스타투데이DB
배성재, 장예원, 김민형 등 젊은 아나운서들에 이어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등 중견급 아나운서들까지 SBS를 떠난다.

SBS에 따르면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SBS 아나운서가 희망퇴직으로 SBS를 떠난다. 희망퇴직자들의 근무는 10월 말까지다.

SBS는 최근 TY홀딩스로 대주주를 변경한 후인 지난 달 24일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당시 박정훈 SBS 사장은 담화문을 통해 “올해 SBS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어 좋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결실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면서 “미래의 위기에 앞서 대비하기 위한 선택 중 하나로,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희망 퇴직을 실시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예능, 교양 등에서 활약했던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아나운서는 이번 희망퇴직해 응해 SBS를 떠난다. SBS는 앞서 배성재, 장예원, 김민형 등 젊은 아나운서들이 한 차례 회사를 떠난 바 있다. 이번 희망퇴직으로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등 중견급 간판 아나운서들까지 퇴사하게 됐다.

SBS는 이번 희망퇴직과 관련 “희망퇴직금을 크게 높이고 별도의 위로금을 추가해 업계 최고 수준의 희망퇴직 보상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희망퇴직금은 기본급에 정년 잔여 월 수와 지급률을 곱하는 방식으로 최대 5억 원 한도로 알려졌으며, 특별위로금은 1000만 원 일괄지급, 만 20년 이상 근속인 경우는 장기근속 기여금 10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녀 수 제한이 없는 학자금 지급과 1개 직급 명예승진도 가능하다.

한편 손범규 아나운서는 1995년 경력 공채 5기로 SBS에 입사해 ‘출발 모닝와이드’, ‘SBS 아침뉴스’ 등을 진행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2000년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모닝와이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을 진행했다. 또 최기환 아나운서는 2003년 공채 11기로 입사해 ‘접속! 무비 월드’, ‘SBS 스포츠 중계석’, ‘맨 인 블랙박스’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