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4호골 폭발 이강인은 시즌 첫 도움
김기범 2021. 10. 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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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시즌 4호골을 넣었습니다.
황희찬은 23일 영국 리즈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울버햄프턴은 후반 추가 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에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그러나 후반 10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경기는 2 대 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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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시즌 4호골을 넣었습니다.
황희찬은 23일 영국 리즈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울버햄프턴은 후반 추가 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에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친정팀 발렌시아와의 맞대결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10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경기는 2 대 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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