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까지 따릉이 6000대 신규 도입.. "운영 효율성 높일 예정"

한영선 기자 2021. 10.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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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에도 서울시 공공자전거로 불리는 '따릉이'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따릉이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3000대, 내년 300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6000대의 따릉이를 신규 도입해 총 4만3500대로 확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장 올해 3000대, 내년 3000대를 추가 도입할 뿐 아니라 향후에도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요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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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따릉이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3000대, 내년 3000대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내년에도 서울시 공공자전거로 불리는 '따릉이'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따릉이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3000대, 내년 300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6000대의 따릉이를 신규 도입해 총 4만3500대로 확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인근 따릉이 대여소를 직접 찾아 이러한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따릉이 확대와 함께 대여소 250개소, 거치대 3000개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따릉이 앱을 통해 시민이 대여소 설치를 요청하면 적합성을 검토한 뒤 설치하는 '시민이 원하는 곳에 설치하는 대여소'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여소 설치 후에는 모니터링을 통해 거치대수를 이용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 효율성은 높일 예정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자전거 배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퇴근 시간대 대여소 간 자전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따릉이 정책 수립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따릉이 앱이 추천하는 포화도가 높은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린 뒤 자전거가 부족한 곳으로 반납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장 올해 3000대, 내년 3000대를 추가 도입할 뿐 아니라 향후에도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요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선 기자 youngs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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