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2G 연속 잠잠 .. 웨스트브룩 "아직 초반! 패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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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포함 8전 전패.
특히 홈에서 시작한 2021-2022 NBA 정규시즌을 2연패로 시작했지만, LA 레이커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아직 여유를 잃지 않고 있었다.
레이커스는 전날 피닉스 선즈와의 홈경기에서 레이업 12개를 놓치는 등 저조한 집중력을 보였다.
한편 보겔 감독은 "오전 비디오 분석은 긍정적이었다. 서로 좋은 의견이 오갔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라며 웨스트브룩의 말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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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포함 8전 전패. 특히 홈에서 시작한 2021-2022 NBA 정규시즌을 2연패로 시작했지만, LA 레이커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아직 여유를 잃지 않고 있었다.
레이커스는 23일(현지시간) 오후 2시, 엘 세군도에 위치한 구단 훈련 시설에서 간단한 미디어 세션을 가졌다. 이날 레이커스는 오전 동안 슈팅 훈련 대신 비디오 분석을 장시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브룩은 가장 먼저 인터뷰에 참석해 10여분 가량 질문에 응답했다.
이번 시즌 웨스트브룩은 2경기 평균 11.5득점 8.0리바운드 6.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시즌 동안 3번이나 평균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초라한 기록. 야투성공률 35.7%는 데뷔 이래 최저치이며, 아직 3점슛은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다. 자유투도 37.5%다.
물론 아직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기에 기록은 무의미하지만, 경기에서 보인 임팩트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은 "초반이기 때문에 문제없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현 시점에 대해 "우리에게 필요한 프로세스다. 계속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모든 경기를 이기면 좋겠지만, 지금은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전날 피닉스 선즈와의 홈경기에서 레이업 12개를 놓치는 등 저조한 집중력을 보였다. 프랭크 보겔 감독 역시 먼저 이 수치를 언급하며 아쉬워 했다. 물론 몇몇 상황에 대해서는 상대 수비가 피지컬한 면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경기력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웨스트브룩은 "게임의 일부일 뿐이다. 다음 경기는 더 나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이 질문은 프리시즌 당시부터 똑같이 나왔고, 대답도 거의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 웨스트브룩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시즌은 길고, 아직 초반이다. 패닉은 없다. 계속 말하지만 아직 초반이기 떄문이다"라며, "우리는 정말 이기고 싶고, 그러기 위해 뭉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갖고 있다"라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한편 보겔 감독은 "오전 비디오 분석은 긍정적이었다. 서로 좋은 의견이 오갔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라며 웨스트브룩의 말을 지지했다. 그는 "공격 스페이싱과 수비에서 더 디테일하게 정리했고, 정확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정리했다"라고 덧붙였다.
레이커스의 다음 홈경기는 한국시간으로 25일이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한다.
#사진=레이커스 ZOOM 컨퍼런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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