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신봉선, 신박한 오징어게임 패러디 "야 이 XX들아" 버럭[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봉선이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신봉선 분장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신민아 전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면접자들에게 "야 이 새끼들아!"라고 버럭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봉선이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신봉선 분장이 웃음을 자아냈다.
JMT 최종면접이 진행된 가운데 본부장 유재석은 신봉선을 전무로 소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속 영희 인형으로 분장하고 등장한 신봉선 모습에 면접자들은 웃음을 참지 했다.
무표정을 유지한 신봉선은 유재석에게 "누가 웃나"라고 불쾌함을 표했고 유재석은 면접자들에게 "이빨 보이는거 싫어하신다. 하얀 이 드러내며 웃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신봉선은 "신민아 전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면접자들에게 "야 이 새끼들아!"라고 버럭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의상에 대해 "내가 키치한 걸 좋아한다"고 강조한 후 "하나같이 개성이 있고 열정이 보인다. 마음에 든다. 제대로 환영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환영사를 했다.
하하가 "전무님이라는 증거 한번 대달라. 도저히 못 믿겠다. 솔직히 전무님이 어떻게 저러고 다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신봉선은 "우리 회사는 다른 회사랑 다르다. 고정관념을 깨라. 의심이 많으면 운동장 10바퀴 뛰어!"라고 버럭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진재영, 괜히 '200억 CEO' 아냐..으리으리 제주도 집에서 야외 수영
- '검사♥' 한지혜, 집이야 대형 갤러리야? '비엔나 조명→커피바' 깔끔 자택 공개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이 찍어줬나..가운 입고 수영장서 힐링
- 지소연, 럭셔리 수영장서 뽐낸 육감적 비키니 몸매..♥송재희 또 반하겠네
- 오연수♥손지창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감탄 "다시 봐도 집 좋아" (워맨스)[결정적장면]
- "집 마당서 캠핑 할래?" 이천희♥전혜진 대저택 집 공개 (오늘 무해)[결정적장면]
- 이지혜 "강남 전세 빼서 옥수동 아파트 사, 많이 올랐다" (동상이몽2)[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