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 광고만 10개 넘게 찍어 "휴대폰, 이어폰, 반도체도"(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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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원슈타인이 광고계 대세임을 입증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원슈타인과 윤성모 매니저 일상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광고계 대세다. 최근 찍은 광고가 10개가 넘는다고"라고 놀랐고 원슈타인은 "휴대폰, 이어폰, 어플, 반도체 유튜브도 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성태 씨도 부러울 것 같은데 하고 싶은 CF 있냐"라고 물었고 허성태는 오징어가 들어간 과자 광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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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래퍼 원슈타인이 광고계 대세임을 입증했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원슈타인과 윤성모 매니저 일상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광고계 대세다. 최근 찍은 광고가 10개가 넘는다고"라고 놀랐고 원슈타인은 "휴대폰, 이어폰, 어플, 반도체 유튜브도 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성태 씨도 부러울 것 같은데 하고 싶은 CF 있냐"라고 물었고 허성태는 오징어가 들어간 과자 광고를 언급했다. 이어 "과자 먹으면서 자동차 탁"이라고 웃었다.
양세형은 "정장, 슈트 같은 것도"라며 추천했고 허성태는 즉석에서 CF 포즈를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분명히 이제 찍는다"며 거들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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