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원까지 갔던 안경점 사장이 망할 위기에서 한 선택

박유연 기자 2021. 10. 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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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취중잡담] 3D스캐너·프린터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맞춤 안경 제작하는 '브리즘'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게재합니다. 그들은 어떤 일에 취해 있을까요?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탐색해 보시죠.

👓브리즘에서 세상에 하나 뿐인 안경을 맞추고 싶다면(https://bit.ly/3DWHCj8)

🧐박형진 대표 인터뷰 원문을 읽고 싶다면(https://bit.ly/3EcJm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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