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정규 3집 'AMY' 콘셉트 포토 '꽃의 여신' 완성

김수진 기자 2021. 10. 2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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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Ailee)가 고혹적인 미모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에일리 정규 3집 '에이미(AMY)'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시크함부터 화려한 섹시함까지, 색다른 매력이 담긴 콘셉트 포토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에일리는 지난 2019년 발매한 정규 2집 '버터플라이(butterFLY)' 이후 약 2년 만에 새 정규 앨범 '에이미'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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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사진제공=더 라이브
가수 에일리(Ailee)가 고혹적인 미모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에일리 정규 3집 '에이미(AMY)'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에일리는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꽃들 사이에서 초록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에일리는 화보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미모와 감각적인 포즈, 세련미 넘치고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고급스러운 시크함부터 화려한 섹시함까지, 색다른 매력이 담긴 콘셉트 포토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에일리는 지난 2019년 발매한 정규 2집 '버터플라이(butterFLY)' 이후 약 2년 만에 새 정규 앨범 '에이미'로 돌아온다.

에일리는 타이틀곡 '가르치지마'와 여러 수록곡들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역량과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호소력 짙은 감성과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에일리는 '헤븐(Heaven)', '보여줄게', '유 앤 아이(U&I)'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요계 대표 디바' 에일리의 귀환을 알릴 정규 3집 '에이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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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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