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장관 유흥식 대주교, 코로나 확진..무증상

이성훈 기자 2021. 10. 2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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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티칸 교계에 따르면 유 대주교는 현지시각으로 22일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유 대주교는 교황청 방역 규정에 따라 당일부터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교황은 유 대주교의 확진 판정 사실을 보고받은 뒤 인터폰으로 유 대주교에게 직접 연락해 빠른 쾌유를 기원했으며, 문재인 대통령 방문과 관련한 담소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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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티칸 교계에 따르면 유 대주교는 현지시각으로 22일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유 대주교는 교황청 방역 규정에 따라 당일부터 열흘간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특별한 증상 없이 정상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황은 유 대주교의 확진 판정 사실을 보고받은 뒤 인터폰으로 유 대주교에게 직접 연락해 빠른 쾌유를 기원했으며, 문재인 대통령 방문과 관련한 담소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대주교는 자가격리 기간 문재인 대통령의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일정과 관련한 준비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30∼31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개막 하루 전인 29일 바티칸을 찾아 교황을 만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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