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아기 없으니 대학생 같네..성유리도 감탄한 모델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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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장소에서 더 더 잘되길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지인이 오픈한 쇼룸에 방문해 블랙 정장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여러 가지 코디를 선보이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지혜야 다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가수 성유리 역시 "모델 포스"라며 한지혜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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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장소에서 더 더 잘되길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지인이 오픈한 쇼룸에 방문해 블랙 정장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여러 가지 코디를 선보이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지혜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6월 출산 이후 꾸준한 관리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을 뽐내는 한지혜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지혜야 다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가수 성유리 역시 "모델 포스"라며 한지혜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 후 11년 만에 첫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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