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24일, 일)..대체로 맑지만, 아침기온 여전히 쌀쌀
박아론 기자 2021. 10. 2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인천 지역은 중국 산둥 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기온이 낮아 춥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4일 인천 지역은 중국 산둥 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기온이 낮아 춥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은 ○○○…평판 X 같아" 신상 털렸다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성희롱 리뷰에 자영업자 '눈물'
- "배 속 가득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응급실로
-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팔로워 수만 60만"
- "작곡 사기 유재환에게 성적 피해본 여성들도 있다…말을 못할 뿐"
- 송가인 "할 말 많지만, 최고의 복수는 성공"… 뜻밖 사진 올렸다
- 송지은♥박위, 10월9일 결혼 "드디어 날 잡아…우리 미래 기대돼"
- '무속인 된' 김주연 "과거 신병 앓았다…2년간 하혈하고 반신마비 돼"
-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쾌척
- "명퇴했는데 아내가 코인으로 26억 벌어놨다"…남편은 전업주부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