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24일, 일)..낮 최고 20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새벽(오전 3시)까지 5~10㎜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24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새벽(오전 3시)까지 5~10㎜다.
높은 산지에는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와 결빙이 형성되는 곳이 있겠다.
해상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7세 얼짱 고딩엄마 "폴댄스 강사로 월500만원 번다…무대출 자가 보유"
- 오윤아 "가슴에 카메라 당겨 촬영…레이싱걸 출신 섹시 이미지 노이로제"
- "연예인보다 예쁜 자연미인" 北 여성 선수들, 中포털 실검 1위 찍었다
- "아무 날도 아닌데"…미자, ♥김태현에 1000만원 까르띠에 팔찌 받았다
- "교장 부검하자" "모닝 민원 시작"…강남 초교 학부모 '갑질 단톡방' 경악
- 이세영, 日 연인과 결별 후…"날 낮추는 사람은 인연 아냐"
- '13남매' 남보라, 미모의 여동생 공개 "배우 꿈꾸는 똑순이 동생"
- "많이 삭았다"…90년대 美고교생 느낌의 '회장님 최태원' 반응 폭발
- 서효림 "혼전임신, 시모 김수미가 기자에 말해"…20일만에 결혼 준비
- 44세 길건, 검정 치파오로 글래머 몸매 과시…완벽 S라인 [N샷]